부산 구봉산을 등산하며 보았던 아름다운 풍경.

일을 조금 빨리 마치고 산길을 걷고 싶은 마음에 잘 안가본 길을 나서게 되었다. 계획은 그냥 부산 중앙공원에서 무턱대고 산을 타서 집까지 걸어가 보는 것이였다. 사실 조금 쉬울줄 알고 그냥 한번 걸어봤는데 가는 길은 생각보다 순탄치 않았다. 특히 중앙공원에서 구봉산을 등산할때는 정말 숨이 헐떡 거렸었다. 계획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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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리뷰 – 세상 끝의 카페

존 스트레레키 지음 이런 분들께 추천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의 책 리뷰는 세상 끝의 카페 라는 책 입니다. 이 책은 그리 두껍지 않고 중간중간 그림도 들어가 있어서 얼핏 보기에는 가벼워 보일 수도 있지만 주제는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도록 지금을 살고 있는지 어쩌면 조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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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풍기에 깃든 추억.

여름을 코 앞에 둔 시점이다. 비는 추적추적 내리고 있는데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하고 나니 비로소 살갓에 습도가 느껴지는 오늘이다. 몸에 맺혀 있는 끈적거리는 습도를 없애고자 선풍기를 틀고 바람이 적당히 미적지근하게 회전하며 나에게 오도록 했다. 금새 습도가 마르면서 나의 몸은 끈적끈적함이 사라지며 뽀송뽀송한 상태가 되었다. 이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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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07일 (다대포 가족 맨발걷기)

어제는 햇볕이 잘 나지 않는 날씨였지만, 오늘은 날씨가 상당히 좋았다. 집에만 있기도 심심하고 날씨도 너무 좋아서 긴급 가족회의를 했다. 나는 요즘 Earthing 에 꽂혔다. 우연히 알게 되었는데 나 역시 건강이 썩 좋지는 못하여 산책과 간헐적으로 실행하는 식단조절 정도만 건강관리를 하고 있다. 그렇지만, 당뇨도 그렇고 눈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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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21일 하동에서

아내가 주식으로 수익을 좀 냈다. 우리는 즉흥적으로 가족회의를 마친 뒤 어딘가로 여행을 가기로 했다. 며칠전부터 내가 하동으로 여행을 가자고 집사람을 졸랐다. 그 이유는 화개장터에서 금전운이 흘러 들어오는 액자를 사고 싶어서였다. 물론 인터넷에도 팔지만, 가서 직접 보고 가격도 인터넷에 비해 더 저렴하던지 비슷한거 같았다. 겨울임에도 불구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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