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기록] – 집은 편히 쉴 수 있는 곳 이라는 사실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하다.

집은 나에게 있어 휴식 공간이다. 하루의 시작과 마지막을 함께 하는 그런 공간이다.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지 않으며 조용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이다. 요즘에는 집을 많은 사람들이 재테크적 수단으로 보면서 투자 수단으로 많이들 보는 것 같다. 물론, 이왕이면 시간이 지날수록 집의 값이 올라가는 것을 선호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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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힘들어도 붉은 노을은 위로 해준다.

고양된 마음으로 바라보는 하늘은 감동을 선사해줬다. 회사를 다녀와 특별할 것 없는 하루라고 생각하며 창문밖을 보았는데 너무 멋진 노을이 비춰지고 있었다. 그래서 특별한 하루로 기억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여름의 태양은 하루를 마치고 들어가기 전에 마지막까지 정열을 불사르는것 같다. 겨울에는 잠시 나왔다가 생존에 필요할 정도로만 빛을 내어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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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금 대동아파트에서 동의대까지 맨발걷기

2024.06.16 요즘 맨발걷기를 거의 맨날 하는 나 이다. 물론 아무 이유 없이 하는 것은 아니고 건강을 챙기기 위함이다. 여기에는 나름 꽤 그럴듯한 이유가 있다. 맨발로 땅을 걷는 행위에는 여러가지 건강에 도움이 되는 부분이 존재 하는데 아마 가장 큰 이유라 하면 “어싱(Earthing)” 이라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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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봉산 맨발 황톳길 방문기

부산에 맨발걷기 명소가 꽤나 있지만 오늘은 회사 업무도 있고 해서 일을 하고 잠시 구봉산 치유의 숲에 들렀다. 이제 정말 여름인가보다. 날씨가 많이 더워졌음을 느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찌는듯한 더위는 맨발로 숲을 걸으면 어느정도 해소가 될 것이라는것을 본능적으로도 알고 있었고, 경험으로도 알고 있었다. 그래서 일을 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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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구봉산을 등산하며 보았던 아름다운 풍경.

일을 조금 빨리 마치고 산길을 걷고 싶은 마음에 잘 안가본 길을 나서게 되었다. 계획은 그냥 부산 중앙공원에서 무턱대고 산을 타서 집까지 걸어가 보는 것이였다. 사실 조금 쉬울줄 알고 그냥 한번 걸어봤는데 가는 길은 생각보다 순탄치 않았다. 특히 중앙공원에서 구봉산을 등산할때는 정말 숨이 헐떡 거렸었다. 계획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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