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리뷰 – 당신도 초자연적이 될 수 있다(1)

지은이 : 조 디스펜자

이런 분들께 추천 드립니다.

어떻게 하면 잠자고 있는 비범한 힘을 깨워 일상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는지 방법을 알고 싶은 분들은 한번쯤 읽어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이 책은 사실 잠재의식이나 뇌과학쪽에 어느정도 지식이 없는 상태라면 내용을 이해하는게 생각보다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어려운 지식을 처음부터 어렵다고 멀리 하는 것 보다는,’ 이런 지식도 있구나 ‘, ” 내가 모르는 이런것도 있었구나’ 라는 방식으로 접근을 해보면 새로운것에 눈을 뜨게 되면서 스스로 발전을 이룰 수 있으니, 접근 해 보시고 내가 정말 필요하다고 느끼는 지식이라면 반복해서 읽어보고 관련된 또 다른 책을 읽어서 점점 지식을 확장시켜 나가면 좋을것 같습니다.

인상 깊었던 책속 구절, 그리고 그에대한 나의 생각

11p. 미래의 꿈을 현재의 현실로 받아들이는 법을 배우고 그 때 몸으로 하여금 그 일이 ‘현재’ 벌어지고 있다고 믿게 할 수 있을 때, 그 새로운 현실을 반영하는 감정적,생리적 과정이 폭포수처럼 빠르게 진행 될 것이다.

어려부터 꿈을 가지라는 소리를 많이 들었었다. 사실 나도 꿈을 생각해본지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아마 꿈을 찾는것 부터가 우선시 되어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하게 된다. 그만큼 누군가에게는 현실이 팍팍할 수 있다. 돌파를 하고 싶지만 방법이 보이지 않을 때 그런 생각을 갖게 되는 것 같다.

72p. 우리는 모두 발견되기를 기다리며 영원한 현재의 순간에서 존재하는 수많은 잠재적 생애들을 가지고 있다. 자아의 미스터리가 베일을 벗을 때 우리가 직선적 삶을 사는 직선적 존재가 아니라 다양한 차원의 삶을 살아가는 차원적 존재임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무한한 가능성들이 아름다운 건, 미래를 바꾸는 유일한 길이 현재의 이 무한한 순간 속에 있는 우리를 바꾸는 것이기 때문이다.

지금의 모습은 어쩌면 '나'라고 할 수 있지만 한편으로는 진정한 내가 아닐 수도 있다. 마치 더 멋진 삶을 살 수 있는데, 흐르지 않는 물 처럼 머물러 있는 상태일 수도 있다. 지금의 나는 과거에 내가 꿈꿔온 모습이기는 하나, 미래의 나는 지금보다 더 멋진 상태에 놓여 있을 수 있는 가능성이 다분하다. 지금 내가 머물고 있는 나는, 아직 꿈속의 내 모습으로 탈바꿈을 하기위해 천천히 발현하고 있는 나 이기도 하다.

73p. 결국 자신이라고 믿어온 자신의 모습을 극복하고,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에 대해 교육을 통해 듣고 받아들인 지식을 뛰어넘지 않으면, 새로운 삶 혹은 새로운 정체성을 만들어낼 수 없다. 그러므로 지금까지 고수해 온 방식에서 벗어나, 우리 자신의 정체성이 되어버린 과거의 기억들을 초월하고, 우리 자신보다 더 큰 신비로운 어떤 것을 받아들여야 한다.

어렸을 때 부터 지금까지 살아온것을 되짚어 보면, 나는 현재 평범한 상태에 머물러 있고 받아온 교육은 특에 박힌 교육이였던거 같다. 성공 사례가 드문 이유는 대부분은 틀에 박힌 교육을 받는 영향도 꽤나 있다고 생각한다. 어른이 될 수록 책을 가까이에 두고 기존 생각의 틀을 깨는 연습도 많이 해야 할것같은데, 대부분 정규 교육을 마치면서 학습도 멈추고 머물러 있는 것 같다. 결과는 아마, 좋지 못할 것이다. 이유는 틀에 박힌 교육을 받고 그 이후로 사고를 변화시킬 수 있는 별다른 노력은 하지 않았으므로. 

75p. 경험은 뇌의 신경 회로를 강화할 뿐 아니라 감정도 만들어낸다. 감정은 과거 경험의 화학적 잔여물 혹은 화학적 피드백 같은 것이다. 경험이 일으키는 감정의 지수가 높을수록 그 경험은 뇌 속에 더 오래가는 자국을 남긴다. 이때 장기기억이 만들어진다. 어떤 생각, 선택, 행동, 경험 혹은 감정을 반복할수록, 해당 뉴런들이 더 많이 발화하고, 더 단단히 연결되며, 더 오래 그 관계를 유지할 것이다.

실패의 경험 또한 쌓이다 보면 인생이 실패로 계속 지속될 수 있다. 그러므로 작은 성공이라도 좋으니 지속적으로 쌓아 나가는게 중요한 것 같다. 이를테면 부자의 습관중에는 아침에 일어나면 이불부터 개는 습관 같은것도, 일단은 하루에 맨 처음하는 행위중에 하나인 이불을 개고 정리 함으로써 일어나자마자 하나를 성공한 격이 된다. 작은 행위이기 때문에 무시받을 행동일 수도 있지만 이는 분명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 습관중에 하나임은 틀림이 없다. 이불개기를 안한다고 해서 아무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 수 있다. 그렇지만 이불개기를 매일 성공함으로써 내 인생은 점점 성공의 기류를 탈 가능성은 있는것이니, 결코 손해를 보는 행동이 아닌것이다. 

77p. 느낌과 감정이 과거 사건들의 화학적 최종 산물이라면, 아침에 일어나 당신이라는 그 익숙한 느낌을 다시 찾는 순간 당신은 과거에서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다. 아침에 일어나 알람을 끄고도 당신은 잠시 침대에 누워 있다. 그러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왓츠앱, 트위터, 문자, 이메일을 살피고, 이어 뉴스를 읽는다. 이제 당신은 과거-현재의 개인적 현실과 접속 했고 자신의 성격을 재확인했으니 자신이 누구인지 확실히 기억한다.

아침 습관에 관련된 이야기 인것 같다. 일어나자마자 에너지는 쓰이지만 내 삶에 크게 플러스 되는 행위가 아닌것을 함으로써, 원래 실패 하는 나, 어제까지 살아온 변함없는 나를 또 다시 인식함으로써 오늘은 더이상 새로운 것이 아닌 어제와 같은 오늘로 무의식이 치부해 버리는것은 아닐까. 

82p. 사랑, 기쁨, 감사 같은 창조적이고 고양된 감정들의 주파수는 두려움, 분노 같은 스트레스 감정들보다 훨씬 높다. 다른 수준의 의도와 에너지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83.p 우리의 에너지는 본질적으로 우리의 과거와 똑같다. 그렇다면 에너지를 바꾸는 것, 즉 우리가 끊임없이 방출하고 있는 전자기장을 바꾸는 것이 삶을 바꾸는 유일한 길이 된다. 이는 다시 말해 존재 상태를 바꾸려면 생각하고 느끼는 방식을 바꿔야 한다는 뜻이다.

느끼는 방식을 바꾸는 방법이라. 아직 정확히 이해는 되지 않지만 아마 내가 발전되어있고 조금 더 고차원적인 생각을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아마 과거의 머물러 있는 나와는 이미 다른 사람일 것이다. 

92p. 우리의 생각과 몸 사이를 연결하는 이 유전자들 덕분에 우리는 예컨대 명상이나 기도, 사회적 의례 같은 다양한 행위들을 통해 우리 몸의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이런 방식으로 유전자들이 때로는 단 몇 분 만에 변하기도 하는데, 그렇게 변한 유전자들이 다음 세대로까지 전해지기도 하는 것이다.

이런 부분을 알고 있으면 함부러 못된 생각과, 못된 마음을 먹지는 못할 것 같다. 나 하나의 생각이 나 뿐만이 아닌 다른 사람들과 나의 후손의 유전자까지도 영향을 미친다면 사랑 가득한 삶을 살아야 할 것 같다. 

96p. 기쁜, 사랑, 고무, 감사 같은 고양된 감정을 매일 5분에서 10분씩 느껴보는 정도만으로도 우리 몸과 건강에 꽤 의미 있는 후성유전학적 변화를 이야기 할 수 있는 것이다.

고양된 감정을 느끼기란 쉽지는 않은것 같지만 그래도 일부러라도 하루에 명상 시간을 내서 감정을 느껴보려 한다면 점차 나아지지 않을까? 눈을 감고 숨을 깊고 자연스럽게 마셔보면서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떠올려보자. 그러면 고양된 감정을 느기기가 한결 수월할 것 같다. 

99p. 이미 아는 것과 관련된 생각과 느낌만 거듭하다 보면 똑같은 인생만 거듭 재확인하게 된다.

103p. 여기서 물어보자. 당신의 창조적 에너지는 죄책감, 미움, 원망, 결핍, 두려움 같은 감정들로 인해 얼마나 많이 소모되고 있는가? 그렇게 소모하지 않았다면 당신은 그 에너지를 새로운 운명을 만드는 데 사용했을 수도 있다. 새로운 운명을 창조하고 싶다면 외부 세계에 있는 온갖 것들에 주의와 에너지를 쏟던 데서 벗어나야 한다. 이것이 우리가 내면의 상태를 변화시키는 모델로서 명상을 이용하는 이유이다. 명상은 우리가 외부 세계의 모든 몸, 모든 사람, 모든 사물, 모든 장소, 모든 시간과의 연결을 끊고 충분한 시간 동안 내면으로 들어갈 수 있게 해준다. 우리는 ‘어떤 사람’ 에서 ‘아무도 아닌 사람’ 으로 나아가야 한다.

잡음이 많은곳에 있으면 온 신경은 그 잡음에 집중이 되어서 내면을 들여다볼 수 없다. 눈을 감고 잠시 세상을 등질 수 있다면 내 마음이 하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 영혼은 내가 지금 맞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틀린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느낌으로 알려준다. 크게 필요 없는 외면의 소리를 차단해야 비로소 내면의 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자. 

105p. 현재 현실 속에 묶어 놓고 있는 생존 감정에서 벗어나는 것만이 새로운 것을 창조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온갖 외부적 요소들로 향한 주의를 거둬들일 때 당신은 그것들과의 에너지적, 감정적 결속을 부수고, 새로운 미래를 창조하기에 충ㅂ분한 에너지를 확보 하기 시작할 것이다. 사람들이 인생에서 누군가를 혹은 무언가를 잃었다고 할 때마다 나는 이렇게 말하곤 한다. ” 좋네요! 이제 새로운 운명을 개척하는 데 쓸 에너지가 더 많아졌어요!”

수년전 아는 형이 육체 노동을 한창 하고 있는 나에게 재테크에 관한 이야기를 한적이 있었다. 나는 그 당시 재테크쪽에는 아무런 관심이 없었고 단지 육체적으로 조금 힘들어도 월급이 더 높은 직장에 취직을 했다는 부분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돌이켜서 생각해보면 그때는 생존감정이 앞선 상태였던 것이다. 하루살이도 최선을 다해 오늘을 사는데 나는 그때 최선을 다해 살지도 않으면서 당장의 몇푼 더 받는 보수에 눈이 멀어있었던 것이다. 큰 숲을 봐야는데 당장 며칠, 몇달 앞에만 보고 살았었다. 당연히 희망은 없었으므로 하루하루 버겁기만 할 뿐 힘들기만 했었다. 그 길에 뜻이 없다보니 당연히 버틴다는 마음 외에는 다른 마음이 들지 않아 눈을 뜨고 있지만 눈을 감은 것과 마찬가지였었다. 그 형님은 나를 보며 아마도 소 귀에 경 읽기를 하고 있다고 생각 했을 것이다. 

107p. 외부 세계와의 연결을 끊으려면 먼저 뇌파를 바꾸는 법을 배워야 한다. 우리는 깨어 있는 대부분의 시간을 베타파 상태에서 보내지만, 때로 알파파 상태로 들어가기도 한다. 긴장이 풀리고, 마음이 고요하고, 창조적이며, 직관적인 상태일 때 알파파 상태가 된다. 더 이상 생각과 분석을 하지 않고, 트랜스 상태에서처럼 상상 혹은 몽상을 하는 상태이다. 세타파는 몸은 잠들기 시작하지만 정신은 깨어 있는 몽롱한 상태로, 깊은 명상 상태에 들어 있을 때 형성되는 뇌파이다. 델타파는 보통 원기가 회복되는 깊은 수면 상태일 때 나타난다. 감마파는 내가 ‘초의식적’ 이라고 말하는 상태이다. 아주 빠른(높은) 진동수를 보이는 이 상태는 몸 밖에서 일어나는 사건보다 내면에서 일어나는 사건으로 뇌가 각성될 때( 보통 눈을 감고 내면으로 들어가서 명상할 때) 일어난다. 명상하는 사람들에게는 고베타파 상태에서 나와 알파파로 들어가고 다시 세타파로 들어가는 것이 가장 어려운 부분 중 하나이다. 하지만 꼭 필요한 부분이다.

110p. 연습하면 물론 쉬워지기는 하지만 이는 노력이 필요한 일이다. 우리가 많은 시간 스트레스 호르몬에 휘둘리며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명상중에 우리가 현재에 있지 못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살펴보자. 그래야 명상중 현재에 있지 못할 때 잘 대응할 수 있을 것이다. 이 기술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스트레스, 문젯거리, 고통을 넘어서지 못하면 그것들이 없는 미래를 만들어낼 수 없기 때문이다.

스트레스와 문젯거리가 없는 미래를 만들려면 쉽지 않지만 '노력' 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왜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고. 상상도 중요하지만 행동역시 중요한것 같다. 행동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시 한번 자각을 해본다. 

114p. 몸은 자꾸 익숙한 과거로 돌아가 뻔한 미래를 경험하려 하지만, 당신은 계속 그런 몸을 진정시킨다. 몸의 그런 자동적인 습관을 저지하는 데 한 번씩 성공할 때마다 당신의 의지는 몸과 마음의 프로그램보다 더 커진다. 기존의 프로그램을 인식하고 현재 순간에 돌아오려고 노력할 때마다 당신은 당신의 의지가 당신의 프로그램보다 더 크다고 천명하는 것이다.

습관이 반복되면 그게 그 사람의 현실을 이끌어 낸다. 매일매일 나는 과거의 나로 돌아가려는 습성이 있다. 그래서인지 가능하면 좋은 습관들로 하나씩 하나씩 바꿔 나간다면 그 작은 행동들이 모여서 내가 원하는 새로운 나를 만들어 낼 수 있지 않을까?

115p. 죄책감, 괴로움, 두려움, 좌절, 원망, 무가치함 같은 감정에서 벗어날 때, 우리 몸도 우리를 과거에 묶어두던 습관과 감정들의 사슬에서 벗어난다. 자신과 싸워서 이길 때 혹은 자신의 인생에 대한 기억과 싸워서 이길 때, 우리는 우리를 과거-현재 현실에 묶어두던 모든 사물, 모든 사람, 모든 장소, 모든 시간과의 결속을 끊는 것이다. 그리고 분노나 좌절을 극복하고 과거에 갇혀 있던 에너지를 풀어줄 때 우리는 마침내 창조의 에너지를 되찾는다.

안좋은 감정들에서부터 벗어나려 노력 해야한다. 부정적인 감정을 멀리하자. 그것들은 창조적인 나를 가둬두는 사슬이라 할 수 있다. 부정적인 감정을 싸워서라도 이겨내야 한다. 원래 인생은 내가 살아 있음을 느끼고 숲속에서 공기만 들여마셔도 경이롭고 아름다운것이라 생각 한다. 그것을 느낄 수 있는 여유를 갖는건 나의 몫이다. 부정적인 사건 또한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시선을 갖도록 하자. 그렇다면 그 어떤 일이 일어난들 쉽게 흔들리지 않는 뿌리 깊은 나무가 되어 있을 것이다. 

121p. “그렇다면 빅뱅(Big Bang) 이라는 대폭발 이후에 어떻게 우주에 이런 질서가 생겨났을까요?” 어떤 지성이 있어서 자신의 에너지와 물질을 조직하고 자연의 힘들을 통합해 우주라는 이 걸작을 만들어냈음에 틀림없다. 그 지성, 그 에너지가 바로 양자장 혹은 통합장이다. 이 양자강 속에서 존재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자각(알아차림) 뿐이다. 감각이 아니라 자각하는 것만이 이 영역을 경험하는 유일한 방법이다. 그리고 자각은 곧 의식이며 주의를 기울이고 알아차리는 것이므로, 일단 감각 세상 너머로 나아가 양자장의 에너지에 주의를 기울이기 시작하면 우리의 의식이 더 큰 수준의 주파수와 정보에 연결된다. 이상하게 들릴 수도 있겠지만 양자장은 비어 있지 않다. 양자장은 주파수 혹은 에너지로 가득한 무한한 영역이다. 그리고 모든 주파수는 정보를 담고 있다.

이 부분은 이해가 될듯 말듯 한다. 용어가 사실 좀 어렵기도 하고.. 양자강 속에서 존재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자각(알아차림)이라.. 

122p. 하나의 자각이 되어 그 끝없고 광대한 공간으로 들어갈 때, 그곳에는 어떤 몸도 사람도 대상도 장소도 시간도 없다. 그 대신 미지의 가능성들이 에너지로서 존재한다. 그러므로 그곳에서 우리가 이미 살면서 알고 있는 것들에 대해 생각하면 우리는 시공간의 3차원 현실로 다시 돌아올 수 밖에 없다. 하지만 미지의 어둠 속에 충분히 오래 머무를 수 있다면, 우리는 그곳에서 미지의 것을 만드는 데 필요한 것들을 준비할 수 있다. 현재 순간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말을 하면서 나는 예측 가능한 미래에 대해 생각하기를 멈추고, 익숙한 과거를 기억하기를 멈추며, 하나의 자각이 되어 이 영원하고 광대한 공간으로 들어가라고 했다. 그 일을 잘할 수 있을 때 당신은 자각 그 자체가 된다. 그때 당신은 양자장 속으로 들어간다.

뇌파를 바꾸는것도 쉽지 않은 영역인것 같다. 그렇지만 그 느낌은 뭔가 대략은 알 수 있을 것 같다. 이를테면 아름다운 숲길을, 아름다운 클래식 음악을 들으면서 아무런 생각을 하지 않고 눈앞에 시선이 단지 '아.. 길이 참 아름답다.. ' 정도의 생각만 하고 있을 때 창조적인 생각과, 나는 그냥 지금 이 순간이 너무 아름답고 감사하다라는 감정이 들었을 때 뇌파가 바뀌어 있는 상태이지 않았을까 생각이 든다. 

124p. 관잘자가 그 전자를 더 이상 관찰하지 않고 다른 곳으로 관심을 돌리자마자, 그 전자는 다시 에너지로 사라졌다. 다시 말해 물질의 입자(전자)는 우리가 관찰하고 주의를 보내야만 존재할 수 있다. 주의를 주지 않는 순간 그것은 에너지로(더 정확하게는 과학자들이 파동 wave이라고 부르는 에너지 주파수 energtic frequency로) 돌아가고 가능성의 상태로 돌아간다. 그렇다면 이 모든 것이 우리에게 지니는 의미는 무얼까? 그것은, 매일 똑같은 마음 자세로 삶을 바라보고 과거에 기초해 미래를 기대할 때, 우리는 무한한 에너지장을 우리 인생이라는 늘 똑같은 정보 패턴 속으로 붕괴해 버린다는 뜻이다.

관심을 기울이는 곳에 에너지가 쏠리고, 그 에너지가 쌓이다 보면 비로소 현실로 나타난다는 것을 믿자. 

129p. 기본적으로 우리를 살아있게 하는 것이 바로 이 자율신경계이다. 자율신경계의 주요한 기능이 우리 몸의 질서와 항상성을 유지하는 것인데, 이로 인해 뇌가 균형을 유지하고 따라서 몸도 균형을 유지한다. 우리가 아무 몸도 아니고 아무 사람도 아니고 아무 사물도 아닌 존재로서 아무 곳, 아무 시간에도 있지 안호고 오직 현재 순간에 오래 머물수록 우리 뇌는 더 일관적이고 더 통합적으로 작동한다. 바로 이때 자율신경계가 전면에 나서서 몸을 치유하기 시작한다. 이때 우리의 의식이 자율신경계의 의식과 하나가 되기 때문이다.

나는 아무것도 아니며, 지금 현재에 머물러 있는것을 자각하자. 그렇게 자율신경계가 작동하면서 나의 몸을 치유한다. 

133p. 분명한 의도란 말 그대로 당신이 창조하고 싶은 것을 분명히 해야 한다는 뜻이다. 구체적이고 세세할수록 좋다. 그리고 생생할수록 좋다. 당신이 원하는 모든 것들을 문자로 나열해 보라. 앞 장에서 말했듯이 의도를 가진 그 생각들이 바로 당신이 통합장 안으로 보내는 ‘전하’이다. 이제 당신은 그 의도에 사랑, 감사, 고무, 기쁨, 흥분, 경외, 경탄 같은 고양된 감정을 덧붙여야 한다. 의도한 일이 일어났을 때 느끼게 될 감정을 ‘미리’ 느끼는 것이다.

나는 경제적 자유를 이루어서 제주도 한라산 정상에서 두 팔을 벌리고 빛나는 햇살을 맞으면서 코로는 상쾌한 풀내음을 맡고, 내 기분은 한층 업되어서 자유의 공기를 두팔벌려 안는 상상을 하곤 한다. 그 이미지는 나의 머리와, 나의 심장에 들어있는 이미지이다. 지금은 한발한발 나아가고 있는 단계이지만 나는 그 사건이 일어날 것이라는것을 잘 알고 있다. 나는 그 자유에 나의 에너지를 맞춰놓고, 흐르게 하고 있기 때문이다. 상상만 해도 기분이 좋기에 상상을 자주 한다. 현실화를 하기 위한 작업이다. 

134p. 고양된 감정이란 곧’ 진심어린’ 감정이다. 방금 언급한 감정들을 느낄 때 보통 우리는 가슴이 부풀어 오른다. 우리의 에너지가 가슴 쪽으로 옮겨가면서, 우리가 의도를 내 무언가를 주고 돌보고 믿고 창조하고 서로 만나고 안전을 느끼고 봉사하고 감사할 때 느끼는 그런 멋진 고양된 감정들을 느끼게 되기 때문이다.

기억할 것: 양자장 속의 가능성들은 단지 전자기 주파수들로만, 즉 정보를 가진 주파수들로만 존재하며 우리의 물질적 감각으로는 그것들을 인식할 수 없다. 그렇다면 당신이 방출하는 새로운 전자기 신호만이 그것과 진동이 일치하는 통합장 속의 전자기 주파수를 끌어들일 것이다. 다시 말해 당신의 에너지가 통합장 속에 이미 존재하는 어떤 잠재성과 진동이 일치할 때 당신은 그 새로운 경험을 당신 쪽으로 끌어오기 시작한다. 당신 스스로 미래를 끌어들이는 소용돌이가 될 때” 그것이 당신을 발견할” 것이다. 그러므로 원하는 것을 실현하기 위해 애를 쓸 필요가 없다. 뭔가를 얻으려고 어디를 갈 필요도 없다. 당신은 순수한 의식이 되어 당신의 에너지, 즉 당신이 방출하는 전자기 신호를 바꾸기만 하면 된다. 그러면 원하는 미래가 당신 앞에 나타날 것이다.(에너지가 물질화된다.)

136p. 더 이상 제한없이 뭔가를 하고 싶다면 그 제한된 느낌에서 벗어나는 것이 중요하다. 자유를 원한다면 자유를 느껴야 한다. 또 진정한 치유를 원한다면 온전한 에너지를 먼저 느껴야 한다. 감정이 고양될수록 우리는 더 큰 에너지를 방출하게 되고, 그러면 이 물질 세상에 더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우리의 에너지가 크면 클수록 우리는 더 빨리 원하는 인생을 실현할 것이다.

이를테면 부모님께 큰 효도를 해서 부모님이 기뻐하시는 얼굴을 상상해 보는것이다. '나'로 인해 부모님이 기뻐하시게 되는 사건이 일어나고, '나'로 인해 누군가의 인생이 좋은쪽으로 펼쳐진다면, 그 인생은 성공한 인생이다. 

138p. 르네 푀크의 실험에서 나타난 로봇의 움직임

로봇은 더 이상 상자 안 전체를 골고루 움직이지 않고 병아리들과 가까운 반쪽 안에서만 움직였다. 병아리들의 의도가 컴퓨터로 조작되는 로봇의 움직임을 저 정도로 바꿀 수 있다면, 미래를 바꾸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얼마나 많을지 상상해 보라. 우리는 그 주파수에 조율하고 그 가능성을 관찰해서 그것이 이 시공간에 드러나도록 해야 한다. 그 일을 잘하기 위해서 우리는 에너지와 의도를 가지고 그 정보와 에너지에 접촉해야 한다.

끌어당김이라는 표현도 틀린말은 아니지만, 조금 더 다른 뷰로 본다면 어떠한 사건이 "드러나도록 허용 하는 일" 이라고도 한다. 결국 나의 인정이 필요한것 같다. 그정도의 그릇이 갖춰지게 되면 내가 원하는 사건은 자연스럽게 현실로 " 드러날 " 것이다. 

141p. 현재 순간에 머물면서 미래의 에너지에 주파수를 맞출 때마다 그 미래가 한 발자국 더 가까이 다가온다는 것만 기억하자.

142p. “양자장 안에 네가 하고 싶은 일이 잠재성의 상태로 있을 거야. 네가 찾는 새 일에 조율하기만 하면 돼. 종이를 한 장 꺼내놓고 ‘J'(New Job, 즉 ‘새 직업’을 뜻한다)라고 쓴 다음 그 주변으로 두 줄로 구불구불하게 원을 그려봐.

144p. ” 그리고 그 새로운 존재 상태에 일단 들어갔다면, 난 네가 새로운 직업을 찾았을 때 구체적으로 어떤 일들을 하고 있을지 생각해 보았으면 해, 어떤 선택들을 할 것 같아? 어떤 일들을 할 것 같으니? 어떤 경험을 할 것 같고, 그때 어떤 느낌이 들 것 같아? 그러니까 지금 미리 그 미래를 살아보라는 말이야. 새로운 존재 상태에 있는 너의 미래를 떠올리기만 하면 돼.” 사람들은 인생에서 일어날 수 있는 최악의 일들을 계속 떠올리는 경향이 있는데, 나는 아들에게 꼭 그런식으로 새 직업을 구했을 때 일어날 멋진 일을 계속 떠올려보라고 말했다.

멋진 일들을 지속적으로 떠올리는 것은 그 일이 실제로 일어났을 때 감정을 느껴보라는 것이다. 벅찬 감정. 그 벅찬 감정이 너무나 현실적으로 느껴질 때 결국 사건은 일어날 것이다. 그 사건을 현실에 드러나게 하기 위해 나의 에너지는 끊임없이 그 곳을 향하여 흘렀을 것이며, 그 상상의 그림은 나의 상상의 에너지를 끊임없이 받았으므로, 결국에는 현실로 드러나게 될 것이다. 

147p. 어디에도 없는 곳이 없는 그 의식에 정렬되는 순간 우리는 마치 거울 속의 자신을 보듯 그 의식을 보게 될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원한다고 보여준 것을 그 의식이 우리에게 되비쳐줄 것이다. 전혀 물질적이지 않은 공간에 더 오래 머물면 머물수록, 또 그곳에 주의와 에너지를 더 많이 투자하면 할 수록, 우리는 통합장에 더 가까이 다가간다. 그리고 무한한 잠재성의 제단에 다다를 때, 다시 말해 우리의 에너지를 바꿀 때, 우리 삶이 바뀐다. 미지의 것을 믿고 미지의 세계로 나아갈 때, 즉 3차원 세상의 물질적, 감각적인 자각으로 돌아오지 않을 때, 우리는 내면에서 하나임과 온전함을 경험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우리는 결핍, 분리감, 이원성, 질병, 그리고 분열된 인격이 치유되기 시작한다. ‘우리가’ 온전해질 때 우리 몸도 온전해진다. 온전하다는 것은 부족함이 없다는 뜻이다. 빠진 것이 아무것도 없다. 이 지점에 다다랐을 때 우리는 가능성 혹은 잠재성의 형태로 양자장 속에 이미 전재하는 것들을 잠자코 관찰할 뿐이며, 거기에 주의와 에너지를 기울임으로써 그것들을 우리 삶 속으로 가져오는 것이다. 그러니 이제 이렇게 묻고 싶다. ” 양자장 속에서 오늘도 당신에게 발견되기만 기다리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148p. 조율준비

하고 싶은 새로운 경험이 있다면 그 일을 상징하는 단어를 하나 생각한다. 그리고 종이에 그 단어를 적는다. 그냥 생각만 하는 것이 아니라 종이에 적는 행위가 매우 중요하다. 적는 행위 자체가 당신이 그 경험을 원한다는 사실을 더 분명하게 만들어주기 때문이다.

149p. 감사는 보통 무언가를 받았을 때 느끼는 감정이기 때문에 우리 마음을 드러내기에 아주 좋은 감정이다. 그러므로 감사는 우리 몸에게 원하는 일이 이미 일어났음을 알리는 감정적 신호인 셈이다. 감사를 표현하거나 고마움을 느낄 때 우리는 이미 원하는 것을 받는 상태에 있다. 감사할 때, 무의식적 마음인 우리 몸은 그 미래의 현실이 현재 순간에 이미 벌어지고 있다고 믿기 시작한다. 방금 당신이 써 내려간 그 다양한 감정들이 당신의 의도를 전달할 에너지이다. 우리는 지금 이성적인 과정이 아니라 감정적인 과정을 따르고 있다. 그 감정들을 정말로 ‘느껴야’ 한다. 그 미래가 발생하기 전에 그 미래가 어떤 느낌일지를 당신 몸에게 감정적으로 가르쳐야 한다. 바로 지금 이 순간에 말이다.

상상과 현실이 마치 괴리감이 없는것처럼 살아가야 한다. 설사 지금 눈앞에 현실이 시궁창일 지라도 상상속에서는 마치 정신병자인양 내가 원하는 그림을 현실로 가져오기 위해 현실에 감정을 소비해서는 안된다. 내가 상상하는 그 모습이 이미, 상상속에서는 존재하고 그 일이 실제로 일어나기 까지는 물리적인 시간만 필요할 뿐. 내가 상상하는 것을 그만두면 그것은 말 그대로 '무' 가 될 가능성이 높다. 그러므로 상상하기를 그만두면 안될것이다. 

151p. 당신의 에너지와 그 잠재성 에너지의 진동이 일치할 때 새로운 사건이 당신을 찾아올 것이다. 당신은 아무 일도 할 필요가 없다. 분명히 말하지만, 단 몇번의 명상만으로 당신이 원하는 미래가 펼쳐지지는 않는다. 그 일은 일주일 만에 일어날 수도 있고, 한 달 만에 일어날 수도 있으며, 그보다 더 오래 걸릴수도 있다. 그 일이 일어날 때까지 계속 하는 것이 중요하다.

포기하지 않고 '계속' 하는것이 중요하다. 작심삼일 이라는 말도 있지 않은가, 상상만 한다면 원하는 현실을 드러나게 해준다는데 일어날 때 까지 계속 해보는게 이득이 아니겠는가. 

160p. 스트레스 호르몬이 온몸에 분출되는 생존 모드에 있을 때 우리는 늘 싸우거나 도망갈 태세를 하고 있다고 말한 것을 기억하기 바란다. 그런 상태에 있을 때는 외부의 물질 세계에 초집중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우리의 초점은 ‘훨씬 더 ‘ 좁아진다. 좁은 초점을 이용해 몸의 몸의 각 부분에 집중하다가 초점을 넓혀 몸 주변의 공간을 감지하며 파동을 알아차릴 때, 뇌는 훨씬 일관성 있고 균형 있는 상태로 변한다.

163p.

168p. 에너지 센터 알아보기

첫 번째 에너지 센터 : 생식기 부분, 즉 회음부, 골반 저, 여성의 질이나 남성의 음경과 연결된 분비선들, 남성의 경우 전립선, 방광, 배 아래쪽의 장, 항문을 포함하는 부분을 관장한다. 이 에너지 센터는 생식, 출산, 배설, 성 생활, 성적 정체성에 관여한다. 첫 번째 에너지 센터는 막대한 창조 에너지를 지니고 있다. 아기를 만들어낼 정도의 생명력이라면 그 에너지가 얼마나 클지 생각해 보라. 이 센터가 균형을 이루고 있으면 창조 에너지가 활발하고 성적 정체성도 탄탄해진다.

두 번째 에너지 센터 : 배꼽 약간 아래 뒤쪽에 있다. 이 센터는 난소, 자궁, 결장, 췌장, 허리를 관장하고, 소화와 배설, 소모, 그리고 음식을 부숴서 에너지로 만드는 일을 한다. 이 두번째 에너지 센터는 사회 조직과 구조, 관계, 지원 시스템, 가족, 문화, 대인 광계에 관여한다. 이 센터를 뭔가를 부여잡거나 보내주는 센터라고 생각해 보라.

세 번째 에너지 센터 : 배 중간에 위치하며, 위장, 소장, 비장, 간, 담낭, 부신, 신장을 관장한다. 이 세 번째 에너지 센터는 우리의 의지, 힘, 자존감, 통제력, 충동, 공격성, 지배력과 관계가 있다. 세 번째 센터는 환경이 안전하지 않거나 예측이 안 된다고 느낄 때 자연스레 활성화되며, 우리는 곧장 자기 자신과 자신이 속한 부족을 보호하고 돌보게 된다. 이 센터는 우리가 무언가를 원하고 그것을 위해 몸을 움질일 필요가 있을 때에도 활발해진다.

네 번째 에너지 센터 : 가슴뼈 뒤에 위치하며, 심장, 폐(면역 기능에 아주 중요한 작용을 하는 분비선으로 ‘청춘의 샘’ 이라고 불리는 흉선을 관장한다. 이 네 번째 센터는 사랑, 보살핌, 양육, 자비, 감사, 감격, 감탄, 친절, 고무, 이타심, 온전함, 신뢰 같은 감정들에 관여한다. 이곳은 우리의 신성이 발현되고 우리의 영혼이 살아 가는 자리이다. 네 번째 센터가 균형 상태에 있을 때 우리는 다른 사람을 배려하고 공동의 선을 위해 협력한다. 삶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는 그대로의 자신이 온전하다고 느끼며 만족한다.

다섯 번째 에너지 센터 : 목 한가운데에 위치, 이 센터는 네 번째 센터에서 느낀 사랑을 표현하고, 자신의 진실을 이야기하며, 언어와 소리를 통해서 자신의 현실에 개인적으로 힘을 실어주는 일에 관여한다.

여섯번째 에너지 센터 : 목과 정수리 중간에 위치해 있다. 뇌의 정 중앙에서 약간 뒤쪽에 있다고 보면 된다. 이 센터는 신성한 분비선인 송과선을 관장한다. 사람들은 송과선을 제 3의 눈이라고도 하는데, 나는 이것을 제1의 눈이라고 부른다. 이 센터는 더 높은 차원들과 연관되며, 인식을 전환해서 장막 너머를 보거나 비선형적인 방식으로 현실을 보는 것과 관련된다. 이 센터가 열리면 우리는 마치 라디오 안테나를 맞추듯 오감 너머의 더 높은 주파수들에 우리의안테나를 맞축 수 있다. 우리 안의 연금술사가 깨어나는 곳이 이곳이다. 실제로 송과선은 가시광선 외에도 모든 전자기 주파수에 민감하며, 멜라토닌의 화학적 파생 물질들을 생산해 현실을 다른 관점으로 보게 만들 수 있다. 이 여섯 번째 에너지 센터가 균형 상태에 있을 때 우리의 뇌는 물 흐르듯 작동한다. 그때 우리는 내면 세계와 외부 세계를 더 명료하게 의식하며, 날마다 훨씬 많은 것들을 보고 지각하게 된다.

일곱번째 에너지 센터 : 정수리에 위치하며 뇌하수체를 관장한다. 뇌하수체는 마스터 분비선이라고도 하는데 그것은 뇌하수체가 그 아래로 송과선, 갑상선, 흉선, 부신, 췌장, 생식선에 이르는 모든 분비선들을 조화롭게 관리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이 에너지 센터에서 우리는 신성의 위대한 발현을 경험한다. 우리의 신성, 우리의 최고수준의 의식이 바로 이곳에서 비롯된다. 이 센터가 균형 상태에 있을 때 우리는 모든 것과 조화를 이룬다.

여덟 번째 에너지 센터 : 유일하기 우리 몸 밖에 있는 센터로, 머리 위로 40센티미터 떨어진 곳에 있다. 이집트인들은 이 센터를 ‘카Ka’라고 불렀다. 이 에너지 센터는 우리가 우주와, 전체와 연결되어 있음을 나타낸다. 이 센터가 활성화될 때 우리는 자신이 존중받아 마땅한 존재임을 느끼며, 통찰력과 직관, 깊은 히해에 자신을 열게 된다. 그리고 이때 우주, 통합장, 혹은 그 이름을 뭐라 부르든 우리의 개인적 자아보다 훨씬 큰 어떤 힘에서 나오는-우리의 신경 체계 속에 저장된 기억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정보와 주파수를 우리의 육체와 뇌에 받아들이게 된다. 이 센터를 통해서 우리는 양자장 속에 데이터와 메모리에 접근한다.

175p. 에너지의 흐름과 에너지 정체

189p. 에너지 센터 축복하기 명상

먼저 첫 번째 에너지 센터에 주의를 집중한다. 어느 정도 집중했다 싶으면 주의를 돌려 그 센터의 ‘주변의’ 공간에 집중한다. 그 센터 주변을 충분히 감지했다면 그 센터 최고의 축복을 한 다음 사랑, 감사, 기쁨 같은 고양된 감정을 연결해, 그 센터의 주파수를 올리고 일관성 있는 에너지장을 만든다. 몸 안에 있는 일곱 센터 각각에 이 작업을 똑같이 한다. 그리고 머리 위로 40센티미터 높이에 있는 여럽 번째 센터에 이르러서는 특별히 감사의 감정으로 축복을 한다. 감사는 원하는 것을 이미 받은 상태를 뜻하기 때문이다. 그러고 나면 이 센터가 양자장의 심오한 정보의 문을 열기 시작할 것이다.

이제 초점을 돌려서 당신 몸 전체를 둘러싼 전자기 에너지에 주의를 집중하며 새로운 에너지장을 구축한다. 당신 몸이 새로운 전자기 에너지장으로부터 에너지를 끌어오기 시작하면 당신은 빛과 에너지 쪽에 더 가까워지고 물질에서 더 멀어진다. 즉 몸의 주파수가 높아진다.

기억할 것 : 무한한 것을 창조하고 싶다면 무한함을 느껴야 한다. 훌륭하기 치유하고 싶다면 훌륭함을 느껴야 한다. 그러려면 고양된 감정 상태로 들어가 명상 내내 그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각각의 에너지 센터를 다 축복했다면 최소한 15분 정도 편안히 누워서 쉰다. 마음을 내려놓고, 자율신경계에 모든 것을 맡긴다. 자율신경계가 당신의 주문을 접수한 후 그 모든 정보를 당신 몸속에 통합하도록 놔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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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방대하고 길어서 저 역시 한번만 읽어 봐서는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존재 합니다. 그렇지만 없었던 지식을 ‘이런게 있구나’ 정도만 알아도, 발전의 가능성은 무한하다고 생각 하기에 한줄이라도 몸에 흡수를 하자는 마음으로 저는 읽어 보았습니다. 아마 잠재의식이라는 부분도 많이들 알고 계시리라 생각 합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것은 결국 누군가의 ‘상상속’ 으로 부터 시작되었고, 결국 그 상상이 현실화 된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조 디스펜자 박사는 사실 세계적으로도 너무 유명한 분이시고, 훌륭한 분이시기에 배울점이 많은것 같습니다. 누구나 원하는 모습으로 살아가기를 희망할 것입니다. 하루하루 살아가는게 힘드신 분도 계실테고 즐겁게 살아가시는 분들도 분명 계실것 입니다. 원하는 상상을 하나씩 현실에 드러나게 하면서 살아보는 인생 또한 생동감이 있고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이책은 내용이 좀 길어서 3회 정도로 나눠서 리뷰를 하려 합니다. 항상 좋은 일 가득 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